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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소한일상

카페 도란에서 사먹은 커피케이크

by 뾰로통끼 2020. 9. 26.

사장님이 직접 베이킹 하시는

개인카페의 매력은

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디저트의 종류가 아닐까해요 ㅎㅎ

여기 디저트류들은

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항상 먹어보는 것 같아요

 

이번에 새로 도전한 건

커피케이크!

재택근무하는 동안

도란 사장님이 신메뉴를 내셨다해서

엄청 먹어보고싶었거든요

 

근데 결론적으로 말하면

커피케이크는 저의 서타일이 아니었어요 아쉽..

왜냐면 제가 시나몬을 안좋아하는데

여기 커피케이크는 약간

촉촉한 당근케이크맛이에요!

좋아하실 분들은 엄청 좋아할 맛 ㅎㅎㅎ

다음 신메뉴가 기대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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