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이 직접 베이킹 하시는
개인카페의 매력은
새롭게 업데이트되는 디저트의 종류가 아닐까해요 ㅎㅎ
여기 디저트류들은
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항상 먹어보는 것 같아요
이번에 새로 도전한 건
커피케이크!
재택근무하는 동안
도란 사장님이 신메뉴를 내셨다해서
엄청 먹어보고싶었거든요
근데 결론적으로 말하면
커피케이크는 저의 서타일이 아니었어요 아쉽..
왜냐면 제가 시나몬을 안좋아하는데
여기 커피케이크는 약간
촉촉한 당근케이크맛이에요!
좋아하실 분들은 엄청 좋아할 맛 ㅎㅎㅎ
다음 신메뉴가 기대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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